연구원 꿈이었는데 얼굴 너무 예뻐…톱미모 여배우 “왜 연예인을”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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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한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한가인의 학창 시절이 다시 한번 조명돼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그가 농심 연구소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흰색 연구복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채 농심이 출시한 역대 과자와 라면이 전시된 공간을 흥미롭게 둘러봤다. 전시된 제품들을 보며 그는 “내가 좋아하는 게 너무 많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새우깡은 냉장고에 넣어서 먹으면 가장 맛있다. 안에 있는 기름이 운 좋게 딱 터지면 정말 맛있다”며 자신만의 남다른 과자 취향과 팁을 공유했다.

이날 농심 연구소를 둘러보던 그는 “제가 원래 직장인이 되고 싶었다. 취업하는 게 꿈이었다. 진짜 연구원 같은 걸 하고 싶었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사진=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사진=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사진=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사진=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이어 제작진이 “왜 연구원을 안 하셨냐”고 묻자, 그는 “그러게요. 내가 왜 연예인을 했을까. 가끔 내가 이해가 안 갈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의 학창 시절 우수한 성적이 재조명되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공개된 모교 배화여고 방문 콘텐츠에서 고등학교 3학년 당시 담임 선생님은 그의 성적에 대해 “이과반이 그 당시에 세 반이었는데, 현주(한가인의 본명)가 전체 1등도 했다”라고 증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담임 선생님은 한가인의 외모에 대해서도 “지금 모습이 고등학교 3학년 때 모습 그대로”라며 변함없는 모태 미녀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사진=KBS ‘도전 골든벨’ 캡처
사진=KBS ‘도전 골든벨’ 캡처


한편 그는 과거 수능 400점 만점에 384점을 기록한 우수한 성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화여고 재학 시절 KBS 1TV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34라운드까지 통과하며 최종 14인에 오르기도 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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