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노안 외모’ 화제되더니 관리했나…돌아온 미모 근황에 ‘깜짝’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10 05 10:35
수정 2026 10 05 10:35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박유천이 수척했던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 전성기 시절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을 되찾아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일본 신칸센 안에서 열린 박유천의 팬 이벤트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그의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게재되며 화제가 됐다.
그는 일본 현지로 추정되는 열차 안에서 기관사 유니폼을 완벽하게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한동안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던 수척한 기색은 사라지고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 과거 꽃미남 시절을 연상시키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열차 차장 유니폼을 갖춰 입은 박유천의 모습에 팬들은 “차장이 너무 귀엽다”, “얼굴이 완전히 돌아왔다”, “전성기 시절 비주얼을 다시 보는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그의 달라진 근황을 반겼다.
앞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전하던 중 노랗게 탈색한 헤어스타일에 생기 없는 피부, 앙상하게 마른 얼굴선과 푹 꺼진 볼살 등 지나치게 수척해진 모습에 건강 이상설까지 언급되기도 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2009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갈등 끝에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팀을 나와 2010년 3인조 그룹 ‘JYJ’를 결성하며 독자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후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으나, 2016년 이후 여러 차례 사회적 물의를 빚으며 사실상 국내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무대를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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