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난리인데 어떻게 웃나… ‘개그콘서트’ 결방·‘전국노래자랑’도 2주 연속

이정수 기자
입력 2025 03 30 13:33
수정 2025 03 30 13:37
‘개콘’ 만우절 특집, 다음주로 방송 연기
‘노래자랑’ 대신 산불 현장 ‘추척 60분’
KBS2 ‘개그콘서트’가 30일 결방한다. 사진은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만우절 특집’ 한 장면. KBS 제공
KBS2 ‘개그콘서트’가 30일 결방한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지난주에 이어 이날까지 2주 연속 결방했다.
KBS 측은 이날 “오늘 KBS2에서 방송 예정이었던 ‘개그콘서트’가 특별 편성으로 인해 결방된다”고 밝혔다.
앞서 ‘개그콘서트’ 측은 다음달 1일 만우절을 앞두고 ‘만우절 특집’을 선보이며, 문세윤과 김용명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개그콘서트’가 결방되고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체 편성됐다.
KBS2 ‘개그콘서트’가 30일 결방한다. 사진은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만우절 특집’ 한 장면. KBS 제공
‘개그콘서트’ 결방은 최근 경북·경남 등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여파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개그콘서트’ 1116회는 한 주 순연해 다음달 6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23일 결방했던 ‘전국노래자랑’은 이날도 역시 대체 편성됐다.
지난주 방송이 예정됐다가 이날로 미뤄졌던 ‘울산 울주군’ 편은 한 주 더 연기됐고, 이 시간에는 KBS 뉴스특보와 지난 28일 방영됐던 ‘추적 60분 - 긴급취재, 사상 최악의 산불 현장을 가다’가 전파를 탔다.
KBS1 ‘전국노래자랑’ MC 남희석. KBS 제공
앞서 ‘전국노래자랑’ MC 남희석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전국 곳곳에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신 분들도 계신다”며 “비가 내리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노래자랑’ 대신 산불 현장 ‘추척 60분’

KBS2 ‘개그콘서트’가 30일 결방한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지난주에 이어 이날까지 2주 연속 결방했다.
KBS 측은 이날 “오늘 KBS2에서 방송 예정이었던 ‘개그콘서트’가 특별 편성으로 인해 결방된다”고 밝혔다.
앞서 ‘개그콘서트’ 측은 다음달 1일 만우절을 앞두고 ‘만우절 특집’을 선보이며, 문세윤과 김용명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개그콘서트’가 결방되고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체 편성됐다.

‘개그콘서트’ 결방은 최근 경북·경남 등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여파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개그콘서트’ 1116회는 한 주 순연해 다음달 6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23일 결방했던 ‘전국노래자랑’은 이날도 역시 대체 편성됐다.
지난주 방송이 예정됐다가 이날로 미뤄졌던 ‘울산 울주군’ 편은 한 주 더 연기됐고, 이 시간에는 KBS 뉴스특보와 지난 28일 방영됐던 ‘추적 60분 - 긴급취재, 사상 최악의 산불 현장을 가다’가 전파를 탔다.

앞서 ‘전국노래자랑’ MC 남희석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전국 곳곳에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신 분들도 계신다”며 “비가 내리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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