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폭염·고물가에 올여름은 ‘방콕’? ‘방방곡곡’ 금쪽같은 휴가지 놓칠 수 없죠!
입력 2023 07 27 00:42
수정 2023 07 27 00:42
특히 올여름은 길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고 오랜만에 제자리를 찾은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전국의 산과 바다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를 가야 피서객이 적을까. 바가지를 안 쓸까. 어디를 가야 길이 남을 2023년 여름 추억 만들기를 할 수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서울신문이 충남의 보석 같은 바닷가, 이젠 세계적인 휴양지가 된 제주, 청정한 산과 계곡을 품은 강원도 화천,
도심 속 휴양지가 많아 깜짝 놀라는 대구, 가장 많은 피서객이 몰려 더 신나는 부산 해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파란 해변에서, 고즈넉한 산림에서 삶에 지쳤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어 보세요.
전국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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