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법 최신 기사
-
“장난삼아 그랬다” 초등생 유괴미수 20대男 2명, 구속 영장 기각
-
‘입교 전’ 성매수 혐의 입건 신임경찰 교육생 퇴교 처분…법원 “부당”
-
“불법촬영 죄송, 축구에 전념” 황의조, 수억원 합의금…피해자는 ‘거절’
-
“재산 더 달라” 90대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형제…“母 멍 잘 드는 체질”
-
“남편 알고 보니 ‘돌돌돌돌돌싱’…연금 나눠 받을 수 있을까요?”
-
“중국 여자들 시끄러워” 발로 찬 한국인 남성… 대만인엔 소주병 휘두르기도
-
초졸 못한 유명 조각가?…3억 챙긴 범죄자 韓 ‘이 지역’ 발칵
-
“차량 CCTV에 성폭행 적나라”… ‘나솔’ 출연 30대男 재판 비공개된 이유는
-
“내연남에 앙심” 사실혼 부인 살해·시체 훼손한 50대女…징역 35년
-
前연인 성폭행·스토킹 대학교수 “우리 땐 낭만” 혐의 ‘거부’
-
‘尹계엄 방조’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기각…“다툴 여지 있어”
-
“중국 스파이 처단한 것”…‘일본도 살인’ 부친, 집행유예
-
유산→시험관 시술 끝 얻은 쌍둥이 딸 살해한 친모…“육아 스트레스”
-
전신마취 女환자 특정 신체부위 만진 병원 男직원… 강제추행 별도 재판 중 범행
-
남편에 월급 뺏기고 한 달 용돈 ‘30만원’ 아내 “이혼할까요?”
-
“에이즈 숨기고”…14~16세 여학생 상습 성매매 50대男 징역 7년
-
“아기 필요하신 분, 병원비 내고 데려가세요”…불륜 커플, 출산 후 아들·딸 넘겨
-
김남국 ‘코인 신고 논란’ 2심도 무죄…“바람직하진 않지만 처벌 대상 아냐”
-
‘회삿돈 43억 횡령’ 황정음, 카드값까지…‘징역 3년’ 구형됐다
-
“배달이 늦다” 면박에 앙심…패스트푸드점 ‘폭발물 자작극’ 배달기사 구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