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서울포토] 조현준 효성 회장, 취재진 지나쳐 검찰청사로 강경민 기자 입력 2018 01 17 14:39 수정 2018 01 17 14:39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00억원대 비자금을 만든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00억원대 비자금을 만든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