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무죄 주장’ 정봉주 전 의원 “재심 청구할 것”
입력 2018 03 27 13:09
수정 2018 03 27 13:09
정봉주 전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BBK 관련 의혹 제기로 기소됐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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