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재심 첫 재판 마친’ 무기수 김신혜 입력 2019 03 06 16:38 수정 2019 03 06 17:47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8 질문에 답변하는 친부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6일 오후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씨가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3.6 연합뉴스 질문에 답변하는 친부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6일 오후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씨가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3.6 연합뉴스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 마친 무기수 김신혜6일 오후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씨가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마치고 돌아가고 있다. 2019.3.6 연합뉴스 재심 첫 재판 출석한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6일 오후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씨가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3.6 연합뉴스 덤덤한 표정으로 재판 출석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6일 오후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씨가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3.6 연합뉴스 재심 첫 재판 출석한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6일 오후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씨가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3.6 연합뉴스 재심 첫 재판 출석한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6일 오후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씨가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9.3.6 연합뉴스 호송차에서 내리는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6일 오후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씨가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2019.3.6 연합뉴스 6일 오후 광주지법 해남지원에서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씨가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