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행유예 선고받고 나오는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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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선고받은 조현아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개인물품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3일 오전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480만원을 선고하고 6,3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70만원을 선고하고 3,7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2019.6.13 뉴스1
인천지법 나서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국적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3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는 이날 열린 선고공판에서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480만원을 선고하고 6천3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2019.6.13 연합뉴스
집행유예 선고받은 조현아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개인물품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3일 오전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480만원을 선고하고 6,3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이사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70만원을 선고하고 3,7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2019.6.13 뉴스1
집행유예 선고받은 조현아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개인물품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3일 오전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480만원을 선고하고 6,3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이사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70만원을 선고하고 3,7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2019.6.13 뉴스1
취재진 피해 법원 향하는 조현아 해외 명품 밀수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3일 오전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구입한 명품백 등 개인물품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9.6.13 뉴스1
인천지법 들어서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국적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3일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자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6.13 연합뉴스
‘해외명품 밀수혐의’ 조현아 집행유예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개인물품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3일 오전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480만원을 선고하고 6,3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이사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70만원을 선고하고 3,7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2019.6.13 뉴스1
조현아 ‘집행 유예’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개인물품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3일 오전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480만원을 선고하고 6,3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70만원을 선고하고 3,7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2019.6.13 뉴스1
국적기를 이용해 개인물품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3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선고 공판에서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480만원을 선고하고 63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한편, 같은 혐의로 기소된 조 전 부사장의 모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70만원을 선고하고 37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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