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국정농단 2심 파기환송’ 이재용 부회장 일본 출국 입력 2019 08 29 14:51 수정 2019 08 29 16:24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1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반도체 필수 소재 출출 규제 해결 방안 모색 차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2019.07.0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일본으로 출국하는 이재용7일 김포국제공항 출국장에 이재용 삼성부회장이 일본으로 출국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9.7.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반도체 필수 소재 출출 규제 해결 방안 모색 차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2019.07.0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선고일인 29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 터널 앞에서 열린 이재용 국정농단 유죄 판결 촉구 집회에 참석한 진보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재판결과에 만족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 2019.8.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선고일인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맞은편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2019.8.2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 2019. 08.29. 사진공동취재단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 2019. 08.29. 사진공동취재단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 2019. 08.29. 사진공동취재단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 2019. 08.29. 사진공동취재단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 2019. 08.29. 사진공동취재단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 2019. 08.29. 사진공동취재단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 2019. 08.29. 사진공동취재단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고를 시작하고 있다. 2019. 08.29.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선고일인 29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 터널 앞에서 열린 이재용 국정농단 유죄 판결 촉구 집회에 참석한 진보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재판결과에 만족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2019.8.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삼성전자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 관련 입장문삼성전자가 이재용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이 열린 29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발표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수년간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미래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에도 집중할 수 없었다”며 도움과 성원을 부탁했다. 2019.8.29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박근혜 석방 촉구 외치는 우리공화당‘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최순실 씨의 운명을 결정지을 상고심 선고가 예정된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2019.8.29 연합뉴스 박근혜·최순실·이재용, 대법원 선고로 다시 재판29일 오후 대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 3인에 대한 선고를 내렸다. 피고인 3인은 대법원의 판단에 따라 서울고법에서 대법원이 파기 환송한 혐의에 대해 다시 재판을 받는다. 2019.8.29 [연합뉴스 자료]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반도체 필수 소재 수출 규제 해결 방안 모색 차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