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속보]‘허위 인턴 증명서 발급’ 최강욱 1심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민나리 기자 입력 2021 01 28 10:30 수정 2021 01 28 11:26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경력확인서를 허위로 써준 혐의를 받는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