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법정 향하는 이재용 부회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21 08 26 10:05
수정 2021 08 26 10:07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제일모직 주가를 띄우고 삼성물산 주가를 낮추는 등 부당한 행위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8.2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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