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관련자 영장심사 출석
신성은 기자
입력 2021 10 06 11:24
수정 2021 10 06 11:24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여자 중 한명인 이 모씨가 6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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