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조 위패 모신 용주사 호성전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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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검게 타버린 용주사 호성전  (화성=뉴스1) 조태형 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 본사 효찰대본산) 경내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도세자의 사당인 호성전(45㎡)이 전소됐다. 2020.8.20/뉴스1
화재로 검게 타버린 용주사 호성전
(화성=뉴스1) 조태형 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 본사 효찰대본산) 경내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도세자의 사당인 호성전(45㎡)이 전소됐다. 2020.8.20/뉴스1
정조 위패 모신 용주사 호성전 전소  20일 오전 화재로 전소된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 호성전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이날 불에 탄 호성전에는 사도세자, 정조대왕, 경의황후(혜경궁 홍씨), 효의왕후 김씨(정조의 비)의 위패가 모셔져 있었다. 2020.8.20 연합뉴스
정조 위패 모신 용주사 호성전 전소
20일 오전 화재로 전소된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 호성전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이날 불에 탄 호성전에는 사도세자, 정조대왕, 경의황후(혜경궁 홍씨), 효의왕후 김씨(정조의 비)의 위패가 모셔져 있었다. 2020.8.20 연합뉴스
용주사 호성전 화재 원인을 찾아라  20일 오전 화재로 전소된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 호성전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이날 불에 탄 호성전에는 사도세자, 정조대왕, 경의황후(혜경궁 홍씨), 효의왕후 김씨(정조의 비)의 위패가 모셔져 있었다. 2020.8.20 연합뉴스
용주사 호성전 화재 원인을 찾아라
20일 오전 화재로 전소된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 호성전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이날 불에 탄 호성전에는 사도세자, 정조대왕, 경의황후(혜경궁 홍씨), 효의왕후 김씨(정조의 비)의 위패가 모셔져 있었다. 2020.8.20 연합뉴스
정조 위패 모신 용주사 호성전 전소  20일 오전 화재로 전소된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 호성전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이날 불에 탄 호성전에는 사도세자, 정조대왕, 경의황후(혜경궁 홍씨), 효의왕후 김씨(정조의 비)의 위패가 모셔져 있었다. 2020.8.20 연합뉴스
정조 위패 모신 용주사 호성전 전소
20일 오전 화재로 전소된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 호성전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이날 불에 탄 호성전에는 사도세자, 정조대왕, 경의황후(혜경궁 홍씨), 효의왕후 김씨(정조의 비)의 위패가 모셔져 있었다. 2020.8.20 연합뉴스
용주사 호성전 화재 원인을 찾아라  20일 오전 화재로 전소된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 호성전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이날 불에 탄 호성전에는 사도세자, 정조대왕, 경의황후(혜경궁 홍씨), 효의왕후 김씨(정조의 비)의 위패가 모셔져 있었다. 2020.8.20 연합뉴스
용주사 호성전 화재 원인을 찾아라
20일 오전 화재로 전소된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 호성전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이날 불에 탄 호성전에는 사도세자, 정조대왕, 경의황후(혜경궁 홍씨), 효의왕후 김씨(정조의 비)의 위패가 모셔져 있었다. 2020.8.20 연합뉴스
용주사 호성전 화재 원인을 찾아라  20일 오전 화재로 전소된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 호성전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이날 불에 탄 호성전에는 사도세자, 정조대왕, 경의황후(혜경궁 홍씨), 효의왕후 김씨(정조의 비)의 위패가 모셔져 있었다. 2020.8.20 연합뉴스
용주사 호성전 화재 원인을 찾아라
20일 오전 화재로 전소된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 호성전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이날 불에 탄 호성전에는 사도세자, 정조대왕, 경의황후(혜경궁 홍씨), 효의왕후 김씨(정조의 비)의 위패가 모셔져 있었다. 2020.8.20 연합뉴스


2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 본사 효찰대본산) 경내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도세자의 사당인 호성전(45㎡)이 전소됐다.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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