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인의 눈물’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
신성은 기자
입력 2020 09 21 13:46
수정 2020 09 21 15:04
청량리 청과물 시장에 화재가 발생한 2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청량리 청과물 시장에서 한 상인이 불에 탄 자신의 가게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이날 오전 4시54분 발령하고 현장에 인력 129명과 소방 차량 33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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