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28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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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수돗물 유충은 정수장서 유출…“전문성 강화해야”
• 의정부 심정지 환자 원거리 병원으로 이송 중 숨져
• ‘음란물 차단 미흡’ 혐의 이석우 前카카오 대표 무죄 확정
• 檢 최초 여성 강력부장 탄생…핵심 간부는 여전히 ‘男男’
• 헌재 “가정폭력 가해자도 가족관계 열람 가능한 법조항, 헌법불합치”
• “‘친문 검사’는 지망도 안한 서울로 전보, 이심전심 배려인사”
• “내가 코로나 환자다” 역삼역 소동 70대 확진자 자택 귀가(종합)
• [포토] BJ 에디린, ‘큐티섹시’ 비키니 화보
• ‘논문 대필’ 의혹 현직검사 “억울함 풀어 달라” 무죄 호소
• 헌재 “의료기기 광고 사전심의는 사전검열, 위헌”
• “내가 코로나 환자다” 역삼역서 70대 확진자 소동
• 김앤장 소속 변호사 코로나19 확진…광화문 사옥 직원들 귀가
• 秋에 쓴소리·유시민 수사…검사들 ‘줄사표’ 시작
• 서울고법, 위치추적 전자장치 조건부로 구속피고인 보석 허가
• ‘검찰 인사 논란’…추미애 “우수 검사에 희망 주는 인사” 자평
• [포토] 마스크 착용 요구에 승객 폭행 50대 구속 기로
• 지방으로 뿔뿔이 흩어진 검사들…먹구름 드리운 ‘살아있는 권력’ 수사
• [포토] ‘마스크 착용 요구’에 목 조르고 슬리퍼 폭행 난동
• 대법 “산재 사망자 자녀 특별채용은 적법”
• 김미경 靑비서관 “조국, 가족펀드 내용 잘 몰라” 재판부 “집에 가서 정경심에게 물어보지 않나”
• 미성년자 속여 성관계… 대법 “동의했어도 간음죄 성립”
• ‘문재인 공산주의자’ 고영주 2심 징역형 집행유예
• ‘한동훈과 육탄전’ 정진웅 차장 승진… 윤석열 사단 해체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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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 “산재유족 특채는 사회적 약자 배려”… 재계 “고용세습” 반발
• ‘횡령·배임’ 이중근 부영 회장 징역 2년 6개월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