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6일자 전체 기사

• “당신 해고할 거야”...방역수칙 어긴 스태프에 분노한 톰 크루즈
• ‘골목식당’ 포항 덮죽집 찾은 백종원 “좋은 선례 남겨야 해” [EN스타]
• “조두순 호송차 부순 3명 구속영장 신청 검토”
• 檢 ‘사기 혐의’ 김승현 전 선수에 징역 1년 6월 구형
• 尹 징계 뜬 날, 추미애 “검찰개혁 소명 완수, ‘국민의 검찰’될 것”(종합)
• “아버지 쌀 외상값 갚아라”…비·김태희 찾아간 70대 부부 벌금형
• 생일 인사 전한 45살 유승준…회색 머리 근황
• 전직 검찰총장들 “윤석열 ‘정직’ 징계는 법치주의 큰 오점, 중단해야”(종합)
• 수도권 코로나 중증환자 병상 ‘간당간당’… 경기는 ‘0’
• 동거녀 살해 60대 범행 시인…“시신훼손은 술 취해 기억 안 나”
• 중학생에 “멍청하다”한 수학 교사 아동학대죄 벌금형
• 독립운동 성지 안동 임청각 앞에 놓인 철로 80년만에 사라진다
• [속보] 윤석열 “임기제 검찰총장 내쫓는 불법 부당한 조치”
• [속보] 윤석열 정직에 민주 “결정 존중”…국힘 “상식 반해”
• 환갑날 정직 징계받은 윤석열, 보름만 또 출근중단 위기
• KT강남지사 지하 축전지실서 화재…13명 대피
• ‘17시간만 윤석열 정직 2개월’에 금태섭 “비겁, 배짱도 없어”(종합)
• 결국 판사 사찰’ 문건이 尹 운명 갈랐다
• ‘정직 2개월’ 윤석열, 추미애 장관 상대 법정 공방 본격화
• ‘윤석열 정직 2개월’ 檢 조남관 대행 체제로...정권 수사도 올스톱
• 윤석열 검찰총장에 정직 2개월, 17시간여 심문 토론 끝에
• 윤석열 총장 ‘정직 2개월’…공수처 1호 수사 대상 될 듯
• 헌정 초유 심의에도… 무게감 없는 ‘반쪽 징계위’
• 尹측 최후진술 거부하고 퇴장… 징계위, 자정 넘겨 밤샘 진통
• 조두순, 7년간 밤에 외출 못하고 술 못 마신다
• 스파링한다며 3시간 집단 폭행… 인천 고교생 의식불명
• “긴 생머리에 하얀 얼굴이 내 페티시”… 현직 판사 칼럼 논란
• 출근길 지지자 만난 尹 “마음만 감사히 받겠다”
• 뜨거운 기록 BTS, 차가운 음원 시장, 더 시린 신인 데뷔
• 틀니 제작, 7년마다 건강보험 적용
• “드르렁~컥”… 많이 자도 피곤하다면 ‘수면무호흡증’ 의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