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23일자 전체 기사

• 법원 “횡령·배임 유죄 확정 때부터 취업 제한”
• 정부, 경북 영덕 천지원전 철회 행정예고…영덕군 “피해 보상해야”
• [포토] 뮤지컬 ‘위키드’, 기대감 높이는 두 디바
• 임은정의 수사권…“본인은 ‘등산화’ 남들은 ‘망나니 칼’”
• 전 직장 동료에 수면제 커피 먹여 수천만원 횡령해서 도박
• 생후 29일 아들 반지 낀 손으로 때려 숨지게 한 20대…검찰, 살인죄 적용 검토
• “뺨 때린 적 없어” 가수 현아 학교폭력 의혹 부인
• “美 가장 안전한 차” 홍보한 토요타…법원 “과대광고, 차주들에 80만원씩 배상”
• 15시간 가두고 뜨거운물 부은 10대 폭행에 징역형 선고
• 정부 및 지자체, 올해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사업 확대 시행…대당 최대 600만원
• 후임병 성추행·폭행 일삼은 해병대 부대원들, 징역 3년 선고
• 조병규 “허위사실에 당혹, 학폭 사실 무근...삶에 환멸 느껴” [전문]
• 권력수사팀 유임… 윤석열 의견 대부분 수용
• 朴 ‘절반의 후퇴’… 윤 총장 퇴임 이후 하반기 ‘대폭 물갈이’ 예고
• ‘김진욱 수사’ 경찰 이첩하자마자… 김진욱, 오늘 경찰청장 만난다는데
• 빛이 나는 솔로, 봄을 깨우러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