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2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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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하직원 폭언·폭행‘ 서울 강남경찰서 간부 대기발령 (종합)
• 브레이브걸스 “인생역전 벌어져”...눈시울 붉힌 사연은?
• [단독] 용감한 형제 “브레이브걸스 신곡 자신있다...새 앨범 작업 거의 끝나”
• 공수처, ‘부장검사 최종 후보군’ 선발 완료
• 법원, 23년전 ‘대구 여대생 사망사건’ 부실수사 인정…“국가배상 하라”
• [포토] 선미, 도발적 B컷 화보
• 1시간 매질당한 강남 샴고양이…“복종훈련한 것”
• 박명수 “정치인, 누구라고 말할 순 없지만 왜 그렇게 거짓말”
• [서울포토] 22살 맥심모델 지원자 이연우, 이것이 베이글의 정석
• 법원, 쌍용차 법정 관리 절차 돌입…채권단에 의견조회
• 헌재 “실랑이 벌이다 도망가는 남성 옷 잡았다면 정당방위”
• 서울중앙지검, ‘유치권 주택 방치’ SH공사 압수수색
• ‘반도체 클러스터 투기 의혹’ 경기도청 공무원 구속영장 신청
• 3명 숨지게 한 SK하이닉스 사고 책임자들, 금고형 집행유예 확정
• 이성윤 ‘특혜 조사’ 논란…김진욱 “보안상 어쩔 수 없어”
• 술값 내라고 폭언·폭행한 서울 강남서 간부 2명…대기발령·전출
• 4년 만에 2억서 123억으로 폭등…몰수 비트코인으로 대박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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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한동훈 수사 뭉개기 의혹…몇 달째 ‘검토’만 하는 중앙지검
• 쫓겨난 아파트 안내원은 왜 입주자 대표에게 소송했나
• 경찰 “한남동 테슬라 사고, 대리기사 운전 미숙 탓”
• 檢 ‘김학의 불법 출금’ 이규원·차규근 기소… 공수처에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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