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09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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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정보 유출’ 현직검사 대법원서 무죄 확정…임은정 “무리한 수사 주도한 수뇌부에 책임 물어야”
- 수도권인데 강화·옹진은 6명 까지 모임 가능… ‘원정 음주족 올까’ 비상
- ‘인력난’ 공수처, 초대 대변인 임명 마치고 수사관 추가 모집도 나서
- 부산시 10일부터 사적모임 8인→4인 이하로 방역수칙 강화
- ‘박사방’ 조주빈 공범 한모씨, 항소심서 형량 늘어 징역 13년
- 부산 찾은 박범계 “검사 금품수수 의혹 감찰 준해 조사”
- 부산서 50대 女음식물쓰레기 수거원, 자신의 차에 끼여 숨져
- 아들 찾으려다 함께 ‘지옥’에 갇힌 아버지의 붉은 눈시울[형제복지원 생존자, 다시 그곳을 말하다]
- 6·25전쟁 영웅, 백선엽 1주기 추모…서욱 장관 등 참석
- 檢,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차장검사 징역 1년 구형
- 장맛비 주춤하자, 전국 폭염 기승
- ‘집행유예 중 마약’ 황하나 징역 2년 실형
- 오는 21일 김경수 경남지사 대법 상고심 선고…‘드루킹 족쇄’ 풀릴까
- 경기 60대 이상 확진자 100명중 97명... 백신 미완료자였다
- 전날보다 405명 증가...경기-고양시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 폭발
- ‘오피스텔 감금살인’ 피의자들, 때리고 굶기고 잠 안재웠다
- 40억 유산 다툼...‘지적장애 동생 살해’ 친형, 살인 혐의로 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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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찰, 상반기 사기 범죄 특별단속 1473명 검거…75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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