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8월 30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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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 비대면·창가 좌석만
• “스폰서 있나” 설문조사에 80%가 응답 안 한 검찰
• 이민호 측 “연우와 알고 지내는 사이...연인 아냐” [공식]
• 안동서, 9월 한달 동안 세계유산 축전 열린다
• 전자발찌 훼손 살인범 “성관계 아닌 금전 때문에 범행”
• 전자발찌 살인범, 15년 전엔 여성 30여명 무차별 강도·성범죄
• [포토] ‘독보적인 아우라 ’ 유하
• 에릭 클랩턴, 백신 의무화 비판곡 발표
• 또 끊긴 전자발찌… 성범죄자는 그새 여성 2명의 생명을 끊었다
• 끝내 반성 없던 ‘경비원 갑질’ 주민, 5년형 확정
• “수사·재판 때 2차 피해 없게 ‘트라우마 인지 변호’ 도입을”
• 20개월 영아 성폭행·살해한 20대 남성… “강력 처벌” 확산
• 이유 없이 골프채로 친구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 내년 대선 ‘좋은 리더’ 기준… 세계 석학에게 들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