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07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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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경수사권’ 조정 1년…檢 인지수사 47% 쪼그라들었다
• 아프간 기여자들 본격 ‘한국살이’…시작부터 편견 ‘암초’
• ‘갑질 의전’ 이재명·김혜경 고발 사건, 수원지검이 수사
• ‘대우조선 분식회계’ 고재호 전 사장…법원 “850억 배상하라”
• 박영수 딸, 화천대유서 11억 빌려...朴 측 “정상적으로 대출” 해명
• 치아 3개 부러진 아이, CCTV에 ‘보육교사 발길질’ 찍혔다
• “아저씨 왜 도망가요”…훔친 금고 뜯던 남성, 밀렵감시단에 덜미
• “조용히 지내라”…층간소음 불만에 7살 흉기 위협한 30대, 집행유예
• 구미서 교회 방화 시도 혐의 50대 체포
• “같이 살자”며 돈 달라던 그녀, 사실은 남자…2억 넘게 뜯어내
• 곽상도 구속한 檢… 박영수·권순일 수사 여전히 불투명
• “왜 안 만나줘” 美대사관에 소주병 던진 60대 체포
• 올림픽·축구·테니스… 뜨거운 OTT 중계전
• [TV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