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30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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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 없이 제시된 ‘여가부 폐지’… 실행시 여성 정책 생태계 와해”
• 인수위, 공수처장 상대로 거취 문제 거론…檢 이어 공수처 흔들기?
• [단독]檢, 산업부 블랙리스트 관련해 ‘코드 인사 선임 과정’ 집중 검토
• 고위법관 평균 재산 38억, 법무·검찰 20억원
• 피해망상에…강릉·동해산불 부른 60대 구속기소
• [속보] 파주 아파트 지하창고서 부패한 남성 시신 발견
• 동해안 산불 피해 면적 2만 523㏊ 공식 집계…서울의 면적 3분의 1
• 구준엽 처제 “두 사람, 가장 사랑할 때 헤어져”…전 남편 격한 반응
• “돼지껍데기로 연습까지 했다”…전 여친 흉기로 위협한 30대
• “두 살 딸 굶겨 사망”…20대 친모·계부, 아동학대살해로 기소
• “이 얼굴을 잘 보십시오”…‘그알’ 가평계곡 익사사건 지명수배
• “거기가 어딘지 창밖 좀 보여줘”…9살 초등생과 영상통화로 뇌출혈 운전자 구조
• 가평 용소계곡 익사체 반전...“30대 아내가 살해”
• 전장연, 지하철 시위 대신 ‘삭발 투쟁’…이준석 “사과 안 한다”
• 경찰 ‘김정숙 여사 옷값’ 직접 수사…탁현민 “의혹 자체가 놀랍다”(종합)
• ‘SNS스타’ 폭탄주 이모 “폭탄주 제조하다 손가락 괴사 위기로 수술”
• ‘정은표 아들’ 정지웅, 서울대 입학 후 근황
• 경북도청에 순직 공무원 추모 공간 마련된다…자치단체로는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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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진화 “김원효와 파혼고민…2억 전세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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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낮춘 법무부 “수사지휘권 법개정 협조”
• ‘일단 협조’ 법무부, 조국 때 만든 ‘형사사건 공개 금지’도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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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팝 또…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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