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17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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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권한” vs “직권남용”… 법정 간 ‘文정부 블랙리스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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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형탁 “母, 내 이름 대고 돈 빌려…사람 잃고 일도 정리”
• 서울 강남 중학교서 흉기 난동으로 여학생 부상…가해 남학생 극단선택
• “상영관서 왔다갔다, 수상한 냄새도”…극장 화장실서 대마초
• 이수근 “무속인 母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 김지민, ♥김준호에 “OO 프러포즈 하지마” 경고
• ‘김국진♥’ 강수지, 건강 적신호
• “송가인 오빠, 병원비 없어 세상 떠나”
• 송가인 엄마 “딸이 눈 성형 시켜줘, 붓기 아직 안 빠져”
• “치근덕대는 상사를 단톡방서 ‘스토커’라고 했다가 고소당했습니다”
• “마약했다” 전우원이 지목한 지인 3명 “검사 결과 음성”
• ‘슈스케’ 여고생, YG연습생에서 와인바 사장님으로
• 박유천, 전여친 얼굴 문신 지우고 ‘짱구’ 새겼다
• “우리 장비 써라” 건설현장서 15억 갈취한 로더 노조원들 검찰 송치
• 교도소 가기 직전 이웃 차량 26대 ‘벽돌 테러’한 60대
• 한국 지하철에 ‘그라피티’ 미국인 “그림 팔아 합의금 마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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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피크닉 명소 된 제주 귤밭… 웰니스 관광지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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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에 주소·비번 문자 보내고’…20대 딸, 60대 부모 숨지게 하고 자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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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참외 서리했지’…의심이 부른 칼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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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학생 강남 빌딩서 극단적 선택…“SNS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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