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29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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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대장동 공범’ 최우향 재산 35억원 동결
• 대법, 김기춘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혐의’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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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개인 카페는 괜찮아”…들쭉날쭉 일회용 컵 사용 규제에 혼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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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문건 의혹’ 조현천 보석 석방…“책임 있다면 감당할 것”
• 경찰,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30대 친모에 ‘살인죄’ 적용
• ‘수원 영아살해’ 친부 형사입건…“영아살해 방조혐의”
• “뇌출혈 내연녀 7시간 방치는 살인” 징역 8년 나온 이유는
• “고수익 보장”…비상장주식 상장될 것처럼 속여 195억 가로챈 일당 검거
• “컴백 할 생각 없다”던 탑, ‘오징어게임2’ 합류
• “한국BJ 시신유기 中부부, 때리거나 죽인 적은 없다고 주장”
• 도핑 받은 김종국, 국회서 마약 관련 기자회견 (관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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