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6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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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서 외국인女 얼굴에 불 지르고 달아난 남성 추적중
• 분실한 지갑 갖다줬더니…‘200만원’ 몰래 뺀 파출소장
• “가족이 아픕니다”…아내 살해 변호사 ‘119 신고’ 녹취록 보니
• ‘망가진 범위만 44m’ 새빨갛게 훼손된 경복궁…문화재청 “신속 복구”
• ‘나는솔로’ 17기 영식-옥순, 데이트 목격담
• 사기 피해당했던 낸시랭, 전청조 사건에 ‘이렇게’ 말했다
• “콩밥 먹인다” 협박한 학부모…숨진 교사 일기장엔 “봄날이 올 거야” “나는 강하다”
• “우리 아들, 장관님과 눈 닮았다”…한동훈, 끝내 눈물 보였다
• “자신의 정자로 환자 임신시켰다”…소송 당한 ‘불임전문의’
• ‘남다른 클라스’ 신민아, ♥김우빈에게 ‘이것’까지 선물
• ‘키 191㎝’ 이종혁 아들 이준수, 훈남 근황
• “나 남자였네”…이시영, 괴물 복근 포착
• 1㎞에 사고 2번 내고 도망친 20대…“음주측정 거부”
• 팬들 놀란 외모…건강이상설에 에릭 현재 상태 밝혔다
• 눈 떠보니 주사 자국…20대 여성에 마약 투약 후 성폭행한 50대
• 낸시랭 “전준주와 이혼 후 빚 10억원…행복한 가정 이루고파”
• 아이돌♥야구선수 부부, 결혼 1년 만에 ‘이혼’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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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영 하늘궁’서 숨진 80대男…‘불로유’ 독극물 검사 결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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