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1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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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성별은 내가 결정한다”…한 달간 1만 5000명 신청한 ‘이 나라’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했다
• 밀고 넘어뜨리고…부천 모 어린이집 아동학대 교사 기소
• “삼전·카카오 사던 전재준 결국…” ‘오겜2’ 예고편 공개
• 백종원 회사 ‘12조’ 대박에도…“회사 주식? 안 사요” 직원들은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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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이번엔 욱일기 들고 “다케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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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인분 노쇼’ 모르쇠 했던 정선군청, 피해업주와 합의…“책임 통감”
• “엄마는 누군가 살린 위대한 사람”…초등생 자녀 둔 30대, 장기 기증으로 6명에 새 삶
• “희생자 귀신 나타나 피곤하다”…‘연쇄살인마’ 유영철, 수감생활 공개
• 김예지, 머스크 찬사 받더니 일냈다…국내 최초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
• “알려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박한별, 결별 소식 전했다
• 김민희 “더는 숨기지 않겠다…사실 헤어졌습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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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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