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1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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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정당한 명령 따른 군인·공직자들 탄압 중단” 옥중 SNS 메시지
• ‘北 무인기 투입’ 김용대 구속영장 기각…“방어권 지나치게 제한”
• “큰 가방 끌고 아들 집으로”…‘사제총기 살해’ 60대 구속영장 신청
• “악마 씌였다” 라부부 열풍 속 ‘고대 악마’ 음모론…화형식까지 등장
• “38살 연상 내 남편, 9살때 찍은 사진 속 그 아저씨였다” 인니 부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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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억 보상?…승무원 ‘이 실수’에 한쪽 눈 잃은 국대 코치 美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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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자주 차인다”…이미주, 송범근과 결별 직접 밝혔다
• “30분간 길 헤매”…택시기사 살해 후 차 몰고 도주한 20대, 행인도 ‘쿵’
• “어린애가 벌써”…아동 성조숙증 부르는 의외의 음식
• 일광욕 2시간에 뇌출혈 혼수상태…“바비큐 굽냐” 비판받은 中여성
• “분홍색 옷만 입으면 복숭아 공짜”…입장료도 0원, ‘여름 먹거리 축제’ 총정리 [뚜벅뚜벅 대한민국]
• 산불 4억 쾌척하더니…임영웅, 호우 피해 2억 기부 “위로 닿기를”
• 집까지 찾아와 “사귀어주세요”…‘애프터스쿨’ 레이나, 스토킹 피해 폭로
• “눈동자가 커졌어요” 온라인에 글 올렸다 ‘치명적’ 질환 발견한 영국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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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1만평 땅부잣집 막내딸이어라” 자랑
• “일련번호 ‘30000’ 러 3만번째 드론 격추”…공장내부 충격 (영상) [포착]
• “고생하는 직원 회식비 300원” 팁 옵션 논란… 냉면집 사장 “요구한 적 없어”
• “가성비 효자”…직장인 점심값 비상에 주문 57% ‘껑충’ 뛴 상품 [편플:편의점FLEX]
• “가슴 만졌네” 쓰러진 女 심폐소생술로 살린 의대 男교수 ‘황당 논란’
• “아직도 피서지에서 비싸게 사세요?”…다이소에선 ‘이것’이 천원
• “○○ 때문에 머리 풀었다”…이영자, 꽃무늬 원피스 입고 기다린 사람은
• 여수 식당서 면박 당한 유튜버 “사과 못 받아, ‘억울하다’는 해명만”
• ‘인천 총격’ 피의자 집에 폭발물 15개 “오늘 12시 폭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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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디톡스 하러 가요”…‘불편한 여행’으로 힐링하자! 관광 공사가 선정한 국내 여행지 5곳 [뚜벅뚜벅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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