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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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건 감쌌는데 표정이”…마라톤 女 결승선 논란에 감독 해명
• “아들 구속시켜 달라” 부모 호소…도박으로 1억 탕진 후 도주한 20대男 송치
• “33시간 누워있기 가능?” 기저귀까지 찼다…‘누워만 있기’ 대회서 우승한 23세 中남성
• “식용 버섯입니다” AI 답변 믿고 먹었는데 독버섯이었다…70대 日 남성 병원행
• 명세빈 “이혼 후 극심한 생활고…가방 팔고 알바까지”
• “홍대 길거리에 샤를리즈 테론”…할리우드 스타들 잇단 서울 목격담 화제
• 허성태, 대기업 대리 연봉 공개…“퇴사 선언에 어머니 오열”
• “허벅지 만지고 ‘목소리 섹스어필적’, 교수님의 성적 만행” 의혹…대자보 내걸린 동국대
• 여탕 갔다가 男생식기 볼지도… ‘비수술 트랜스젠더’ 입장 허용한 美 한국식 찜질방
• ‘79세’ 임현식 “농약 마시고 쓰러져…응급실 실려가”
• “불륜에 방해돼” 처자식 살해한 男…부하직원에 ‘이것’까지 시켰다
• “아빠가 나 못 알아봐…안아줄 수 있어 행복”…‘치매 투병’ 브루스 윌리스 두고 딸이 전한 말
• “지드래곤 따라했더니 대박”…중국판 ‘빅뱅’에 200만명 열광
• “상상 못한 방식으로 근육 키워”…44세 이방카 트럼프도 감탄한 ‘그 운동’, 뭐길래
• 백종원 ‘방송 중단 선언’ 영상, 돌연 삭제…사법족쇄 벗고 복귀?
• 신생아 엉덩이에 탱탱볼 크기의 종양이…‘3만 5000분의 1 확률’이라는데
• “SSANㅌr BONG4자 MOZIP”…아파트에 붙은 ‘수상한 암호문’ 정체
• 김우빈, 신민아와 결혼 발표 이틀 만에 ‘겹경사’…복권 당첨
• 백종원, 유튜브 채널서 ‘방송 중단·사과’ 영상 내렸다
• “안 쓰면 휴지 조각”…2200억 남은 소비쿠폰, ‘이날’ 지나면 사라진다
• ‘암투병’ 박미선, 검정 모자 쓰고…“이젠 정말 끝자락”
• “변호사 아들이 동성애자래요”…오열한 어머니, 당신이라면? 日사연들
• “왜 성관계 안 해줘” 자녀 앞에서 아내 위협한 30대 체포
• “꽁초 천지” 집에서 담배 피우다 결국 불…고양이도 실려가
• 월 60만원 위고비 너무 비싸죠?…‘천 원짜리 이것’ 대안 될 수 있다
• “관광객은 점심 때 오지 말라” 日 소바집 안내문…‘오버투어리즘’의 민낯
• 하와이서 ‘중국인’ 오해받은 정형돈 “기분 나빠”
• ‘80세’ 임현식, 농약 마시고 응급실행…“정신 잃고 쓰러져”
• “2.5억 전세 끼고 산 아파트 지금 10억”…김구라, 아들 그리 부동산 수익 자랑
• “2억 5천 갭투자한 아파트 10억 됐다”…김구라 아들도 재테크 ‘대박’
• 강남땅 투자 7년 만에 ‘대박’…스타 강사 현우진, 337억 차익 냈다
• ‘100억 계약’ 강백호, 한화 이적하며 “많이 실망했다”…무슨 일
• 재혼 한 달 만에… 은지원 “저는 묶었어요” 뜻밖의 고백
• 살 못 빼도 행복♥…이장우 결혼식, 호두과자 든 신부 ‘눈길’
• 음란물 켜놓고 도박하다 잡혔다…태국서 ‘마약 파티’ 벌인 한국인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