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 줄줄이 손절에 분노한 ‘주사이모’? “분칠한 것들…나만 XXX 됐네”

줄줄이 손절에 분노한 ‘주사이모’? “분칠한 것들…나만 XXX 됐네”

개그우먼 박나래(40)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혐의로 고발된 ‘주사이모’가 공개적으로 분노를 표출했다. 또 자신이 중국에서 의대 교수로 재직한 게 맞다고 재차 주장했다.19일 방송가에 따르면 ‘주사이모’ A씨는 전날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에 올린 글을 통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내몽골(중국 네이멍구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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