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바이오, 강남 신사옥 확장 이전…‘R&D·제조·마케팅’ 통합 시너지 극대화
입력 2026 03 18 09:00
수정 2026 03 18 09:00
건강기능식품 혁신 기업 ㈜신비바이오(대표 이강원)가 서울 강남구 소재의 단독 사옥으로 확장 이전하며, 차세대 글로벌 웰니스 리딩 기업을 향한 본격적인 ‘스케일업(Scale-up)’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비바이오는 주력 사업인 OEM/ODM 부문의 탄탄한 경쟁력과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경성건강원’의 흥행에 힘입어 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번 사옥 이전은 비즈니스 규모 확대에 따른 전략적 결정으로, 기획부터 R&D, 제조, 마케팅, 영업에 이르는 전 과정의 유기적 협업 체계를 완성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 투자도 전방위적으로 확대한다. 서울과 나주에 운영중인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국산 천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기능성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식품연구원 인체적용시험 선정 및 전북대, 순천시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고부가가치 그린바이오 원천 기술 확보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도 가시적이다. 현재 홍콩, 태국,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 권역 진출을 필두로 글로벌 바이어 25개사와 구체적인 수출 협의를 진행하며 K-건기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신비바이오는 최근 미디어 사업부와 법인영업팀을 신설하고 분야별 핵심 인재를 대거 영입했다. 향후 제2공장 가동에 맞춰 피지컬 AI 및 IT 정보화 전문 인력을 지속 확충하여 미래형 제조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강원 신비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사옥 확장은 단순한 공간의 확장을 넘어, 제조 중심의 기업에서 ‘토탈 웰니스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인적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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