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경찰관, 자택 부근서 숨진 채 발견… “동료·유가족 대상 사망 경위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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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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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에서 근무하는 한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가 숨진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했다.

A씨는 전날 자택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유서에 부서 상급자에 대한 내용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료 직원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고인의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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