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선정… 반도체 산학연 협력 강화
입력 2026 06 25 10:28
수정 2026 06 25 10:28
명지대학교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신규 사업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GRRC 사업은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 역량을 지역 기업과 연계해 공동 연구, 기술 이전, 사업화, 연구개발(R&D)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명지대는 반도체 분야 GRRC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다음달부터 2032년 2월까지 총 6년(3년+3년)이며, 총사업비는 현물을 포함해 약 43억원 규모다.
연구는 반도체 소재·공정·소자·장비 등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해 반도체 산업의 연구개발 인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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