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률 0.5%·신입 월급 450만원…SK하이닉스 ‘꿈의 직장’ 맞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6.1.29. 연합뉴스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2026.1.29. 연합뉴스


지난해 SK하이닉스의 직원 이직률이 1%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SK하이닉스가 공개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SK하이닉스 국내 사업장 기준 전체 이직률은 0.9%로 집계됐다. 30세 미만 0.7%, 30~49세 0.6%, 50세 이상 3.6% 등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1.1%, 여성이 0.5%였다.

같은 기간 자발적 이직률은 0.5%에 불과했다. 30~49세가 0.4%로 가장 낮았으며 30세 미만 0.6%, 50세 이상 0.7%였다. 비자발적 이직률은 0.4%로 조사됐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3201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는 2024년(942명)의 3.4배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청주 M15X의 첫 클린룸을 개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신입 사원(학사 입학 기술 사무직 기준) 초임은 월 급여 450만 5000원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영업이익이 급등하면서 경제 간접 기여 성과도 크게 늘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총 20조 3247억원의 사회적 가치(SV)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11조 9867억원 대비 69.56% 증가한 규모다. 특히 지난해 납세 성과는 9조 5329억원으로 전년(3조 5545억원)에 비해 168.2% 급증해 AI 메모리 호황이 세수 확대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SK하이닉스의 여성 임원 비율은 3.4%로 전년과 동일했다. 회사는 올해 해당 목표를 3.9%로 제시했다.

장진복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SK하이닉스의 2024년 신규 채용 인원 수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