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 대전시청 압수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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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과 관련 부서 등 컴퓨터 등 확보

대전경찰청 전경. 서울신문 DB
대전경찰청 전경. 서울신문 DB


대전경찰청은 26일 이장우 대전시장 등의 야구장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과 관련해 대전시청을 압수 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대전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수사관을 보내 시청 내 시장실과 관계 부서 등 3곳을 대상으로 압수 수색을 진행해 컴퓨터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5월 20일 시민단체의 고발에 따른 수사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이 시장 등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스카이박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했다며 공직선거법과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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