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36년 만의 첫 여성 대변인…임영아 국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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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아 신임 대변인.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임영아 신임 대변인.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에 첫 여성 대변인이 탄생했다. 문체부는 29일 자로 새 대변인(국장급)에 임영아(52) 체육협력관을 임명한다고 26일 밝혔다.

문체부 대변인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1990년 문체부 전신 문화부가 출범한 이후 36년 만에 처음이다.

서울 출신인 임 신임 대변인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99년 제5회 지방고시에 합격하며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문체부 스포츠산업과장, 저작권산업과장, 종무1담당관을 역임했고,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 국가유산청 유산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후임엔 강대금 협력관이 임명됐다.

손원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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