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하우스 숙박권 도전!” 노원구, 수락휴 개장 1주년 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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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의 트리하우스.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의 트리하우스.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가 전국 첫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 개장 1주년을 맞이해 사진 공모전을 연다. 수락휴와 함께한 사진을 출품하면 객실 숙박권 등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노원구는 수락휴 개관 1주년을 맞이해 이용객들의 추억을 모으는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일 밝혔다. 주제는 ▲수락휴와 자연의 공생을 담은 ‘자연’ ▲수락휴를 만끽하는 가족, 연인, 지인의 모습을 담은 ‘사람’ ▲수락휴에서 온전한 쉼을 보여주는 ‘휴식’이다. 오는 17일부터 7월 말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할 수 있는 사진은 1인 1매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 내부.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 상계동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 내부. 노원구 제공


출품작 가운데 20작품을 꼽아 상품을 수여한다. 1등상인 ‘트리하우스’상 수상자는 희망 객실 1박과 함께 ‘씨즌서울 바이 홍신애’ 레스토랑의 10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받을 수 있다.

별빛정원상 2인은 희망 객실 1박 숙박권, 햇살정원상 7명에게는 4인실(트리하우스 제외) 1박 숙박권이 각각 수여된다. 나머지 10명의 수상자는 씨즌서울상으로, 씨즌서울 바이 홍신애 레스토랑 5만 원 상당의 식사권이 수여된다.

수락휴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숙박권 이벤트에 1만 247건의 사연이 접수됐었던 만큼 사진 공모전의 참여 열기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부 인사와 심사위원회를 만들어 공정한 심사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 최초 자연휴양림 수락휴는 뛰어난 접근성으로 사업 추진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지난해 7월 개장 이후에는 숲의 하늘을 감상하는 천창(天窓), 5성 호텔급 시설, TV 대신 LP 플레이어를 배치한 힐링 전략 등으로 화제가 됐다. 그 결과 지난 1년 동안 비수기, 평일을 포함해 모든 객실이 예약 완료됐다. 전국 자연휴양림 중 유일무이한 기록이다. 객실 예약은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매월 7일(구민 우선 예약), 10일(전 국민 대상) 진행한다.

서준오 구청장은 “수락휴가 지향하는 가치, 수락휴가 제공하는 최상의 경험이 더 많은 이들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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