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이 최우선’ 최원용 평택시장, 취임 첫 회의 ‘여름철 안전점검’
안승순 기자
입력 2026 07 02 11:09
수정 2026 07 02 11:09
최원용 평택시장이 취임 첫 회의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시정 운영에 있어 ‘시민의 안전’을 무엇보다 빈틈없이 챙기겠다는 의지로 1일 시청 실·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회의’를 열고 풍수해부터 폭염, 보건·위생까지 여름철 안전사고 전반을 점검했다.
그는 무엇보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변 산책로, 상습 침수 구역, 주요 빗물받이 등 침수 취약 지역 및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대책을 최우선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홀몸노인을 비롯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하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 등 시민 건강관리 방안을 챙겼다.
최 시장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시민의 안전’이다”라고 강조하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강도 높게 주문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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