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최기찬 금천구청장 “구민과 활기찬 금천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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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취임식…‘민생 중심 책임행정’ 강조

‘민선 9기’ 최기찬 금천구청장최기찬(오른쪾) 서울 금천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1일 구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민선 9기’ 최기찬 금천구청장
최기찬(오른쪾) 서울 금천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1일 구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지난 1일 구청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금천구청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최기찬 구청장은 이날 ‘구민과 함께 활기찬 금천’을 구정 목표로 제시하고 “금천을 위해서라면 서울시와 중앙정부 어디든 찾아가는 ‘금천구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 구청장은 민선 9기 6대 핵심 과제도 제시했다. ▲골목과 기업이 살아 숨 쉬는 경제 ▲사통팔달 연결로 여는 교통 ▲재개발·재건축의 새로운 도약 ▲모두를 품는 따뜻한 복지 ▲꿈과 희망이 자라는 교육과 문화 ▲구민의 행복이 머무는 활기찬 금천이다. 이를 위한 분야별 공약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오랜 기다림 끝에 금천구청장으로 서게 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과 함께 결정하고, 주민의 삶을 우선으로 살피겠다”며 “성과로 증명하는 구청장,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일 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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