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이 기사 폭행” 시내버스가 정류장 들이받아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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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119 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5일 대구 수성구에서 시내버스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경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9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동 도시철도 2호선 담티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4명 중 1명이 다치고 정류장 유리가 일부 파손됐다.

경찰 등은 “버스 기사와 승객이 말다툼하던 중 승객이 기사를 폭행하며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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