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앤 해서웨이, 내일(27일) 한국 온다...일정은?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2 26 11:19
수정 2018 02 26 11:19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한국을 방문한다.
26일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앤 해서웨이(37·Anne Jacqueline Hathaway)가 한국에 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뷰티 브랜드 AHC측은 이날 “앤 해서웨이가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국내에 머무르며 일정을 소화한다”며 “프로모션 행사 및 광고 촬영과 인터뷰 촬영 등 스케줄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AHC 측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번 방문기간 일정을 통해 뷰티 노하우와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을 공개하며 한국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다. 그는 1999년 FOX 드라마 ‘겟 리얼’로 데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인터스텔라’, ‘레미제라블’, ‘인턴’ 등을 통해 할리우드 탑 여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사진=AHC
연예팀 seoulen@seoul.co.kr
뷰티 브랜드 AHC측은 이날 “앤 해서웨이가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국내에 머무르며 일정을 소화한다”며 “프로모션 행사 및 광고 촬영과 인터뷰 촬영 등 스케줄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AHC 측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번 방문기간 일정을 통해 뷰티 노하우와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을 공개하며 한국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다. 그는 1999년 FOX 드라마 ‘겟 리얼’로 데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인터스텔라’, ‘레미제라블’, ‘인턴’ 등을 통해 할리우드 탑 여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사진=A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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