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탄생 60주년 프로젝트 아시아 대표 엑소 레이·NCT127 참여
이정수 기자
입력 2018 08 30 22:38
수정 2018 08 31 14:55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769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마이클 잭슨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팝스타들이 참여하는 스페셜 싱글 4곡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769엔터테인먼트는 마이클 잭슨 레코드사 ‘MJJ’의 대표였던 제리 L 그린버그가 설립한 레이블이다. 레이와 NCT127은 이 프로젝트 첫 번째 곡인 ‘렛츠 셧 업 앤드 댄스’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