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리나 코레스니코바, 백조의 ‘우아한 몸짓’
강경민 기자
입력 2019 07 11 10:21
수정 2019 07 11 10:21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가 지난 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발레단은 8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019.7.11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