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링걸 정우주, 아슬아슬 ‘섹시만점 자태’
신성은 기자
입력 2020 01 10 17:01
수정 2020 01 10 17:12
10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리체브릿지 호텔에서 ZEUS FC(이하 ZFC)03 계체가 열렸다.
ZFC 링걸 정우주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진행을 돕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ZFC의 링걸로 활동하고 있는 정우주는 그동안 대회가 열릴 때마다 링걸로 활동하는 모습과 아울러 선수들의 경기 사진을 올려 ZFC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섹시모델인 정우주는 170cm, 35-21-35의 황금라인을 소유하고 있다. 28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정우주는 패션은 물론 여행, 요리, 컨설턴트 등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고급스러움이 묻어난 섹시 화보로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ZFC는 2020년 1월 11일 KBS 아레나 홀(구 88체육관)에서 세 번째 넘버링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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