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우유 샤워” 외국인女 충격 영상…심지어 직원들이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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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인 여성이 태국의 한 편의점에서 우유와 과자를 몸에 붓는 등 이른바 ‘민폐’ 행각을 벌이는 영상을 올려 현지 누리꾼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현재는 영상이 삭제된 상태. 소셜미디어(SNS)
한 외국인 여성이 태국의 한 편의점에서 우유와 과자를 몸에 붓는 등 이른바 ‘민폐’ 행각을 벌이는 영상을 올려 현지 누리꾼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현재는 영상이 삭제된 상태. 소셜미디어(SNS)


한 외국인 여성이 태국의 한 편의점에서 우유와 과자를 몸에 붓는 등 이른바 ‘민폐’ 행각을 벌이는 영상을 올려 현지 누리꾼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더타이거 등에 따르면 전날 태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촬영된 한 외국인 여성 관광객의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 여성은 진열대에서 과자를 집어 들어 자신의 몸과 바닥에 쏟아붓는가 하면, 우유 두 병을 통째로 머리에 쏟으며 시청자들에게 “맛있는 칵테일을 시도하고 있다”는 농담을 던졌다.

이 과정에서 우유가 바닥에 흥건하게 쏟아지고 주변 상품에까지 튀면서 매장 직원들이 이를 치우기 위해 추가적인 업무를 떠안아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태국 누리꾼들은 “과자 하나만 떨어뜨려도 창피한데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하느냐”, “공공장소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전혀 없다” 등 강하게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여성은 원본 영상을 삭제했으나, 이미 복사된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비난 여론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최근 태국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점 내 부적절한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파타야의 한 매장에서는 만취한 벨기에 남성이 계산대 앞에서 소다수를 머리에 붓고 와인병 10여 개를 깨뜨리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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