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섹시 과다’ DJ 소다
입력 2020 01 16 15:07
수정 2020 01 16 15:07
DJ 소다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DJ 소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온 컬러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코르셋을 연상시키는 네온 컬러의 상의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노출 의상에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DJ 소다는 한 손으로 바지를 살짝 내린 포즈로 몸의 라인을 부각했다. 자신감 넘치는 자태가 인상적이다.
한편, DJ 소다는 지난 연말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펼쳐진 ‘월드클럽돔 스노우 에디션’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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