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촌 일꾼’으로 변신한 공블리 공효진
강경민 기자
입력 2020 04 28 16:43
수정 2020 04 28 16:46
사진 속 공효진은 양식장을 배경으로 모자를 쓰고 밝고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세한 설명은 적혀 있지 않지만, 최근 진행된 ‘삼시세끼’ 촬영장에서 찍은 인증샷으로 추정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삼시세끼’ 측은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등 원년 멤버로 꾸려진 ‘어촌편 5’의 첫 게스트로 공효진을 섭외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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