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새로운 공주♥ 생겼다…애정이 뚝뚝
김채현 기자
입력 2022 08 16 20:14
수정 2022 08 16 20:14
지드래곤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little Princess(나의 작은 공주)”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와 함께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여,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반려묘와 귀여운 캐릭터들을 함께 붙여, 반려묘의 사진을 꾸몄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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