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이완, 수영장서 꼭 끌어안고 있는 ‘몸짱 부부’
김채현 기자
입력 2022 08 22 23:35
수정 2022 08 22 23:35
프로골퍼 이보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bud vib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보미와 이완은 고급 리조트의 야외 수영장에서 둘만의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김채현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