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이돌’ 몬스타 엑스, 기현-원호-셔누 ‘아기 상어’ 댄스 ‘매력 폭발’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3 28 20:31
수정 2018 03 28 20:32
‘주간 아이돌’ 몬스타엑스가 아기 상어 춤을 추며 매력을 뽐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주간 아이돌에는 새 곡 ’젤러시(Jealousy)로 돌아온 몬스타엑스가 출연했다.
이날 몬스타엑스 멤버 기현, 원호, 셔누는 “아기 상어 노래에 맞춰 춤을 춰달라”는 팬의 요구에 응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 기현은 아기 상어 노래에 맞춰 깜찍 안무를 선보였다. 이를 본 다른 멤버들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기현은 “좀 웃어달라”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이어 멤버 원호는 윗옷을 벗고 성인버전 아기 상어 춤을 춰 이목을 집중시켰다. 셔누 역시 ‘섹시 상어’ 표현, MC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주간 아이돌’은 방대한 아이돌 정보는 기본, 버라이어티와 100% 리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아이돌의 숨은 매력을 집중 탐구하는 MBC에브리원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7월 첫 방송, 정형돈과 데프콘이 이끌어온 ‘주간 아이돌’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 1을 종영한다.
시즌2는 정형돈과 데프콘 후임으로 이상민과 유세윤, 김신영이 MC를 맡아 새롭게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몬스타엑스 멤버 기현, 원호, 셔누는 “아기 상어 노래에 맞춰 춤을 춰달라”는 팬의 요구에 응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 기현은 아기 상어 노래에 맞춰 깜찍 안무를 선보였다. 이를 본 다른 멤버들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기현은 “좀 웃어달라”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이어 멤버 원호는 윗옷을 벗고 성인버전 아기 상어 춤을 춰 이목을 집중시켰다. 셔누 역시 ‘섹시 상어’ 표현, MC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주간 아이돌’은 방대한 아이돌 정보는 기본, 버라이어티와 100% 리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아이돌의 숨은 매력을 집중 탐구하는 MBC에브리원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7월 첫 방송, 정형돈과 데프콘이 이끌어온 ‘주간 아이돌’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 1을 종영한다.
시즌2는 정형돈과 데프콘 후임으로 이상민과 유세윤, 김신영이 MC를 맡아 새롭게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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